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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민주당, 적폐의 본당과 손 맞잡아...야합도 이런 야합이 없다”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야3당 <기득권 양당 기득권 동맹 규탄> 긴급기자회견
주은희 기자  |  bstai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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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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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득권 양당의 기득권 동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문 낭독 후 윤 원내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공식회의석상에서 한국당과 함께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며 “촛불을 이야기하고 개혁을 이야기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청산을 하겠다는 적폐의 본당과 손을 맞잡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야합도 이런 야합이 없다”며 “20대 국회 들어 ‘더불어한국당’이 생기고 있는 점을 국민과 함께 규탄하면서 야3당은 보다 강력한 투쟁으로 국민의 뜻을 대변할 것”이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두 시에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가 잡혔었다”며“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오늘 처리할 민생법안과 예산안을 정치적 거래의 대상으로 잡은 것을 국민들이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기득권 양당의 기득권 동맹을 규탄한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거부하고 기득권 동맹을 선택했습니다. 양당의 기득권 욕심이 정치개혁의 꿈을 짓밟고 있습니다.

양당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국민이 원하며, 국민을 위한 개혁은 버리고 결국 기득권 동맹을 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입니다. 그러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여당, 민주당은 결국 촛불혁명이 명령한 정치개혁을 거부했습니다. 민주당 스스로 촛불혁명의 실패를 선언한 것입니다.

한국당 역시 우리정치에 오랜 숙원인 정치개혁을 계속 모른 척해오다가, 결국 여당과 야합을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은 기초의회의 4인 선거구를 쪼개는 야합으로 정치개혁에 역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양당은 기득권을 위해서라면 정치개혁을 중단하는 정도가 아니라 역행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것이 양당의 맨 얼굴입니다.

기득권 동맹, 기득권 야합, 기득권 공생.

민주당과 한국당, 두 당의 본 모습입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기득권 연합인 민주당과 한국당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이번 예산안 야합은 정치개혁과 선거개혁을 명령한 국민의 의사를 철저하게 거스르는 패권주의 기득권 세력으로서 모습을 숨기지 않은 것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양당은 야합을 멈추십시오.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를 거두지 않으면 우리 3당은 보다 강력한 투쟁으로 정치개혁을 완수할 것입니다.

2018년 12월 6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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