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염문설, 나영석
엔터테인먼트연예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고 7.3%, 첫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대전 편의 ‘화려한 피날레’
송은정 기자  |  cbs@true-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09:5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요일 시간대 변경 6주 만에 ‘수요 심야 예능’ 1위
‘청년구단’의 성공적 리뉴얼 오픈에 ‘최고 시청률 7.3%’

   
 

[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일 시간대 변경 이후, 처음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5.1%, 2부 6.6%, 분당 최고 시청률 7.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물론 ‘한끼줍쇼’, ‘유퀴즈 온더 블록’ 등을 제쳤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9%였다.

이날 방송은 ‘대전 편’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져 변화하고 있는 ‘청년구단’ 리뉴얼 오픈의 모습을 담았다. 백종원은 제일 먼저 버거집을 찾아 신메뉴를 시식했다. 사장님들은 각자 1개씩 버거를 만들어 내놓았지만 백종원은 “난해한 맛이다. 한쪽에서는 김치찌개 맛이 나고 한쪽에서는 된장찌개 맛이 난다”고 혹평했다.

이어 백종원은 “둘 다 판매는 불가하다”면서 자신이 만든 기본 버거와 함께 신메뉴 2개를 포함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다. 결과는 백종원의 기본 버거가 많은 표를 얻었고, 백종원은 “기분에 충실한 버거를 만들어야 된다”고 조언했다.

막걸리집 사장은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고, 새로운 변화를 택했다. 막걸리집 사장은 새로운 수제 막걸리를 선보였고, 백종원은 “훨씬 맛이 좋아졌다.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며 “지금은 막걸리 장인이 아니지만, 사장님은 고집이 있으니 잘 될거다”라고 응원했다. 또 백종원은 그런 막걸리집을 위해 막걸리와 어울리는 ‘백종원표’ 호박전과 부추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백종원은 ‘용산 해방촌’ 유학을 다녀왔던 초밥집에도 추가 솔루션을 진행했다. 알탕에 상식을 깨는 어묵과 찍어 먹는 간장소스를 추가해 청년구단 초밥집만의 알탕을 만들어냈다. 이후 ‘청년구단’은 리뉴얼 오픈에 돌입했다. 장사 중간, 포스기 고장과 MC 조보아의 서빙 실수가 있었으나 깜짝 투입된 배우 이명훈과 ‘기계인간’ MC 김성주의 활약이 이를 만회했고, 손님들은 모든 음식들에 대해 호평했다. 특히, ‘고독한 미식가’ 김윤상 아나운서 역시 확 바뀐 청년구단에 합격점을 보냈고, 청년구단의 리뉴얼 오픈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7.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막걸릿집 사장님은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쓴소리를 처음 받았는데 그걸 통해서 저도 막걸리에 대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먼 훗날 막걸리계에 제 이름을 남기도록 성장하겠다"고 밝혔고, 초밥집 사장님 역시 "이제 ‘알탕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더 노력해서 성공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첫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다음주 방송분(10일)부터 서울 성내동 ‘강풀 만화의 거리’ 편으로 꾸며진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7,1005호(여의도동, 충무빌딩) | Tel : 070-7536-1200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트루스토리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 조재옥 |  대표이사 : 최봉석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송은정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