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문무일, 태영호
뉴스정치사회
국민의당 “판문점 남북 고위급 회담 환영”
주은희 기자  |  bstaij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13:3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 무리한 요구시 위장평화 공세라는 국제적 비난 직면할 것”

[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국민의당은 9일 “오늘 판문점 남북 고위급 회담을 환영한다”라며 “평창 평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목표를 성사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북한 또한 한미군사훈련 중지, 한미 전략자산 배치 반대 등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북한의 이러한 무리한 요구로 회담이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결국 위장평화 공세를 했다는 국제적인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문재인 정부는 성과에 조급해 하거나 과도한 욕심은 자제하고 평창 평화 올림픽 성공을 위한 목표에 집중해야한다”라며 “남북 고위급 회담의 첫걸음을 잘 내딛어서 항구적인 한반도 비핵화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북한 핵과 미사일 발사의 현실은 근본적으로 변화가 없는 상황임을 명심하고 회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로 제재와 압박 국면의 변화는 아직 기대하기는 이르다.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7,1005호(여의도동, 충무빌딩) | Tel : 070-7536-1200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트루스토리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송은정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