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 북한
뉴스정치사회
유승민 "한국당 사회주의 예산 규정은 자가당착..내역 밝혀라"
김종렬 기자  |  bstaij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3:0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트루스토리] 김종렬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7일 “2018 예산안에 자유한국당이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해 지적을 하고자 한다”라며 “예산안을 좌파예산, 사회주의예산으로 규정하며, 만약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로 아동 수당이나 기초연금을 사회주의 예산이라고 말을 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발끈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자유한국당이 2018년도 예산을 사회주의 예산이라고 한다면 그 내역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힐 것을 말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 대표는 “공무원 증원이나 최저임금 인상분을 세금으로 직접 보전하는 것은 저희 바른정당도 반대한다고 말을 했다”라며 “그러나 아동수당, 기초연금은 사정이 다르다. 아동수당은 OECD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또 한국당이 새누리당 시절 주장을 했고 이번 공약집에도 아동수당 지급하겠다고 언급되어 있다”고 일갈했다.

그는 또 “제가 오늘 아침 자유한국당의 공약집을 다시 확인했다. 기초연금도 노무현 정부가 기초연금을 어르신들 용돈 수준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당시 야당시절에도, 박근혜정부도 적극 주장을 해왔고 이번 대선에서도 기초연금을 3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공약했다”라며 “스스로 약속한 공약에 대해 지키지는 못하며 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사회주의 예산으로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법인세 표결에 대해선 “왜 바른정당 의원들이 표결에 반대, 기권을 했는가 하는 점에서 말을 드린다”라며 “바른정당은 세율 인상 자체를 반대하는 분도 있고 김성식 의원의 반대토론과 마찬가지 맥락에서 꼼수를 부리거나 핀셋 증세 말고, 정정당당 떳떳하게 증세하라는 취지에서 반대를 하는 분들도 있다. 법인세는 우리 당에서도 더 깊이 논의를 해서 당의 방향 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중국 환구시보가 전쟁이 나면 북핵 공격의 피해가 북서풍에 의해 일본과 한국에 피해 집중될 것이라는 말을 한 것과 관련해선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중국 동북부의 주민들이 굉장히 동요를 했다”라며 “핵미사일 개발되니 만약 전쟁이 날 경우 핵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중국 동북부 지역에 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에 대해 중국 환구시보가 그 피해는 한국 일본에 집중될 것이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문재인정부는 북 핵미사일 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문제라고 하는 것, 이 자체가 책임감있는 정부의 자세라고 볼 수가 없는 행위다”라며 “미국의 CIA가 북한이 ICBM을 막는 레드라인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했고 북한은 핵무력을 완성했다고 말을 하는데 우리 정부는 ICBM이 아니라며, 레드라인을 넘지 않았다고 하는, 정말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536-1200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트루스토리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송은정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