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 북한
뉴스정치사회
노회찬 “김관진이 밀어붙인 사드 조기배치,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주은희 기자  |  bstaij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0:3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회찬 “사드,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11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와 파면, 그리고 조기대선이 치러진 지난해 말부터 올 5월까지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주도로 사드배치가 강행된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조기배치의 실익이 없다는 국방부의 보고도 묵살하고 배치를 밀어붙였다는 것도 드러났다”라며 “사드 배치로 인해 한-중관계가 역대 가장 어려운 상태에 놓인 점 등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 참석해 “한반도 정세의 지형을 변화시킬 사드배치 등은 당연히 새 정부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었다”라며 이 같이 밝힌 뒤 “그럼에도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대통령이 탄핵소추 되어있는 상태에서 자의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인 내막을 규명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러한 행태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어 “아울러 사드가 이렇게 절차를 무시하고 졸속으로 배치된 것은 사드를 근본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사드의 효용과 한-중 관계까지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803-2562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트루스토리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최봉석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