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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안부 할머니 방문 “이면합의 다 밝혀야”…누리꾼 반등 ‘싸늘’
주은희 기자  |  bstai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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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2  1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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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안철수 의원 홈페이지

[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일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문재인 정부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집'을 방문해 “작년추석 때 찾아뵙고, 오늘도 인사드리러 찾아뵈었다. 만나 뵙고,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저희들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도 드리려고 찾아뵈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금 정부가 바뀌었다. 그리고 약속한 것이 있으니까, 이번 정부가 약속 지키도록 하는 것이 저희 같은 야당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소통하고, 이면합의가 있으면 그것도 이번정부가 솔직하게 국민께 다 밝히고, 모든 과정들 다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이 저희들은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또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안보나 북핵문제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고 말은 합니다만, 이 북핵문제가 하루 이틀 만에 끝날 문제는 아니다. 굉장히 오래 갈 것”이라며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동시에 같이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약속 지키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아이디 ‘hhot****’는 “선거 땐 마누라가 위안부 할머니 상가가서 명함 돌리고 선거운동 하더니 이젠 지가 가서 꼭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아야겄냐?”라고 반발했고, 아이디 ‘hdp7****’는 “대통령 놀이에 재미가 들리신 듯”이라고 비꼬았다.

아이디 ‘jins****’는 “합의존중 한다던 사람은 간철수였나? 진짜 저런 사람이 한때 대통령후보였다니 ㅋㅋㅋㅋㅋ”라고 조롱했고 ‘para****’는 “맘에도 없는 거기는 왜 갔나. 쇼에 달인 안철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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