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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특별한 5.18 기념식...文 대통령, 유가족 위로 가슴 뭉클”
남진희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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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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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과 역사를 왜곡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

[트루스토리] 남진희 기자 =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5·18 기념식이 개최된 18일 “오늘 열린 5.18 기념식은 특별했다. 9년 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됐다”라며 “기념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는 대통령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광주시민들의 정의로운 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다. 80년 5월 광주정신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이끌어왔다. 금남로의 ‘주먹밥과 헌혈’은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열사와 유가족,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어 온 모든 국민들의 노력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이어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기념곡으로 지정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표명은 더욱 의미 깊다”라며 “오월 광주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상식과 정의를 회복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5월 광주의 아픔과 민주정신이 전 국민의 가슴에 새겨질 때, 80년 5월 광주가 역사에서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당은 야만적인 국가폭력을 막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과정에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5.18 민주화운동과 역사를 왜곡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라며 “헬기총격난사, 보안사령부를 비롯한 국가기관의 조직적인 왜곡과 날조에 대한 진상조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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