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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직격탄 맞은 속사정
최성미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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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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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최성미 기자 = 홍현희 개그우먼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비등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 개그우먼 홍현희 코너에서, 코미디언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장유환 분)을 설득하기 위해 홍현희가 아프리카 흑인 추장 분장을 하고 원주민을 흉내 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 대목이 ‘인종차별적 행동’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

즉, 방송 당시 아프리카 원주민을 연상하는 분장으로 관객과 시청자 앞에 나타난 홍현희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춤추는 모습으로 출연진과 관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올인했지만  흑인 비하의 요소가 다분했다는 게 중론이다.

이 같은 구시대적 요소가 포함된 허섭스레기 개그로 인해 일부 방송인은 자신의 SNS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일부 해외 매체도 이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홍현희는 아직까지 구체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비난 여론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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