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 북한
엔터테인먼트연예
매드클라운, 충격적 가사로 승부수?
김선희 기자  |  cbs@true-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6:42: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매드클라운,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오늘 공개

   
 

[트루스토리] 김선희 기자 = 매드클라운이 16일 4번째 미니앨범인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를 발매했다.

매드클라운은 그간 강하면서도 위트 있는 화법을 보여주며 차별화된 방향성을 인정받았다. 4번째 미니앨범은 이런 스타일을 더욱 공고히 만드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드클라운의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인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는 미국의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인 '찰스 부코스키' 동명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이꼴 저꼴 다 겪은' 사랑의 여러 가지 얼굴들을 매드클라운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냈다.

4번째 EP의 제목과 동일한 타이틀 넘버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는 대중성과 매드클라운의 아이덴티티가 함께 녹아있다.

'그루비룸'의 세련된 편곡은 편안하지만 느낌 있게 다가가는 색깔을 만들어 냈고, 여기에 사랑을 '개'에 비유하며 물리지 않게 개처럼 사랑을 묶어놓으라는 다소 충격적인 가사가 더해지며 특유의 화법도 유지됐다.

또한 피쳐링으로 참여한 수란의 특별한 보컬색은 음악의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고, 충격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는 내용의 가사를 담담하지만 강하게 표현하는 매드클라운의 화법이 돋보인다.

기존 매드클라운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Roses'와 그간 발매돼 대중들의 지지를 받은 '거짓말(feat.이해리)',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feat. 볼빨간사춘기)'가 함께 실렸다.

또 쇼미더머니 5를 통해 먼저공개 되었던 '나쁜피' 가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돼 4번째 미니앨범에 포함됐다. 매드클라운의 팀메이트인 Justhis 가 참여해 완벽히 재해석된 '나쁜피'는 앨범에 신선함을 더한다.

매드클라운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대중적인 터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은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는 영민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그가 '뜨겁다' 는 사실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803-2562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트루스토리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최봉석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