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문재인, 안철수
엔터테인먼트연예
‘해피투게더3’ 손현주, ‘웃음 추적자’ 등극...“손현주의 재발견”
김선희 기자  |  cbs@true-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5:5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칭 낯가림男’ 손현주, 예능계에 Knock Knock~ 맹활약 예고!
재석, 손현주 ‘낯가림’ 주장에 “이쯤 되면 허언증” 맹공! 어땠길래?
손현주, 헬로비너스 나라 향해 “박은주씨!” 허술한 사전조사! 웃음 빵

[트루스토리] 김선희 기자 = 배우 손현주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2탄 ‘사우나 리턴즈’에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예능계로 바람직한 외도를 감행했기 때문.

15주년 특집 ‘레전드 리턴즈’를 통해 뜨거운 호평 속에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6일 방송은 ‘해투’ 15주년 특집 3부작의 두 번째 타자인 ‘사우나 리턴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현주-김상호-헬로비너스 나라-이수근-김희철-존박이 출연해 불가마보다 화끈한 입담을 자랑하며 ‘사우나 토크’의 묘미를 재확인시킬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손현주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선보이는 카리스마와는 달리 실제로는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임을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현주는 “술 모임 이름도 낯가림”이라면서 “송중기, 샤이니 민호, 보아, 장혁, 유해진, 마동석, 고창석 등이 멤버들인데 모여서 본격적으로 입을 떼기까지 20~30분이 걸린다”고 밝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낯가림을 주장한 손현주는 격한 언행불일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뜬금없이 존박을 향해 “저 사람이 미국에 있던 사람”이라며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정보력을 뽐내더니, 급기야 나라를 바라보며 “누구인지 안다. 헬로비너스의 박은주씨 아니냐”며 천연덕스럽게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맥락없는 토크 스타일을 선보인 것. 이에 유재석은 “이 형 오늘 다중이형이다. 모임 이름을 낯가림이 아니라 허언증으로 바꿔라”라고 맹공을 퍼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손현주는 아무도 시키지 않은 코믹 댄스를 자청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낯가림’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에 손현주의 ‘언행불일치’가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해투’ 15주년 특집 2탄 ‘사우나 리턴즈’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투’ 제작진은 “손현주 씨가 그야말로 하얗게 불태우고 돌아가셨다. 손현주의 재발견이 될 것”이라고 전한 뒤 “사실 사전인터뷰 당시 ‘예능 울렁증’이라고 주장한 게스트들이 많았다. 그러나 ’사우나’가 주는 편안한 분위기 때문인지 손현주 씨를 비롯한 모든 게스트들이 자신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일 틈이 없었다. ‘프렌즈 리턴즈’ 편을 능가하는 재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혀 기대를 고조시켰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803-2562 | 팩스 02-761-6163
상호명 : (주)트루스토리 |  발행인 : (주)프라임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 최봉석 |  편집국장: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최봉석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