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 북한
뉴스정치사회
국민의당 “황교안, 국민에게 위안부 관련 입 다물라…일본 총리?”
남진희 기자  |  njh@true-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7:0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트루스토리] 남진희 기자 = 국민의당은 10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각계에서 한일 양국관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아베총리의 발표에 발언자 이름만 황교안으로 바꾼 것은 아닌지 눈을 의심할 정도의 발언이다”고 비판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지금 한일 양국관계가 악화된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도 합의문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굴욕적인 위안부 협정에 있다. 돈 몇 푼에 역사를 팔아먹은 위안부 협정으로 인해 외교부는 아베총리의 10억엔 발언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어 “그런데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외교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국민에게 입 다물라는 것이 황교안 대행의 유일한 한일관계 대책인 것”이라며 “아무리 무책임한 박근혜 정부의 총리였다지만, 대한민국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 지금 당장 일본정부에 적극 항의하고 위안부 협정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803-2562 | 팩스 02-761-6163
제호명 : (주)트루스토리 |  발행인 : (주)프라임미디어그룹 조재옥 |  편집인: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최봉석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