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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큰 쇄신의 역사적 물결을 거스르지 말고 참여해달라”…친박계 탈당 거듭 촉구
김종렬 기자  |  kjy@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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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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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김종렬 기자 =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파주의의 패거리 정치 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은 이 큰 쇄신의 역사적인 물결을 거스르지 말고 참여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거듭 친박계 핵심 의원들의 탈당을 촉구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제가 수행하는 것이고 전국위원회의 결의를 이제 거스르는 것은 당명을 거스르는 것뿐만 아니라 그리고 온 국민이 바라는 새누리당이 거듭나야 된다는 온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을 쇄신하고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게 하고 그래서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다시 받는 정당, 그것을 넘어서서 우리나라가 새롭게 되고 국정파탄으로 상심하고 계신 국민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경제가 아주 어려운데 빨리 경제를 다시 챙기고 또 지금 국내 정세가 만만치 않은데 외교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안보문제도 잘 챙겨나갈 수 있는 든든한 나라의 버팀목으로 우리당이 우뚝 설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새누리당은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나아가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 집권여당으로서 어떤 책임이 있는지를 깊이 반성하는 그 일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한다”라며 “내일은 반성과 다짐과 통합이라는 큰 주제로 우리가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듭 “온갖 어려움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라며 “당이 과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철저한 반성 속에서 새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 그것은 전국위원회에서 결의한 당헌이다. 그것은 제게 맡겨진 책임으로 저는 이당에 누구와 싸움하려고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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