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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골든 글로브 역대 최다 7관왕 기록...노미네이트 전 부문 수상 기염
송은정 기자  |  syj@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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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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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영화 ‘라라랜드’가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상을 석권했다.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 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하는 한편, 골든 글로브 7관왕은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라라랜드’가 8일(현지 시간)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각본상(다미엔 차젤레),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City of Stars')까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두 번째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주요 부문 상을 석권하는 영예를 얻었고 처음으로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모두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이다.

특히 엠마 스톤은 눈물을 보이며 "라라랜드는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이다. 창작자나 배우들, 거절 당한 누구라도 이 영화를 보고 일어섰으면 좋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나란히 미국 배우조합상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올라있어 이 역시 수상이 유력해지고 있다.

‘라라랜드’는 특히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7개 전 부문의 상을 모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또한 골든 글로브 74년 역사상 최다 수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특히 골든 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만큼 ‘라라랜드’가 올해 아카데미 주요 부문 유력 후보로 지목될 것이 분명해지는 한편 수상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꾸준한 입소문과 폭발적인 뒷심으로 여전히 흥행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8일(일)까지 누적관객 272만 6599명을 기록하며 300만 명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골든 글로브 수상 이슈로 다시 한 번 흥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라랜드’는 앞서 2016년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주제가상, 음악상, 보스턴 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LA비평가협회 음악상을 수상했다.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BBC, 롤링스톤지 선정 올해의 영화 1위, 전미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 TOP 10에 올랐고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명장면 TOP10에서 ‘라라랜드’의 고속도로 오프닝 장면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영화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외국영화 1위에 올랐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이다.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와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그리고 출연까지 한 가수이자 배우인 존 레전드가 참여한 노래 등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신드롬이라고 할만한 인기를 이어나갔다.

메가폰을 잡은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위플래쉬’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력을 인정 받으며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영화의 OST 또한 뮤직 사이트를 점령했고 다회차 관람이 여전히 줄을 잇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2D,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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