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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하트세이버’ 5명 배출
이상진 기자  |  lsj@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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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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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트루스토리] 이상진 기자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5명의 ‘하트세이버’가 새로 배출됐다.

김일수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9일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전성민 소방장 등 5명의 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엠블럼을 수여했다.

‘심장을 구하는 사람’의 뜻을 지닌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CPR) 등 각종 응급처치를 통해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도입·시행해온 제도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대원들은 전성민 소방장, 김민경 소방장, 김유섭 소방장, 조태구 소방교, 양준민 소방교 등 5명으로, 현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맹활약 중인 ‘상황요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119를 통해 걸려온 신고를 통해,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심정지 초기상황에 꼭 필요한 응급처치를 적절하게 유도함으로써 12명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조태구 소방교는 신고자에게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을 신속 정확하게 지도함으로써 무려 5명의 환자가 소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구 소방교는 이와 관련 “무엇보다 우리 대원들이 12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면서 “심정지 상황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수 본부장은 “전국 어디에서도 유래가 없는 기록이자 훌륭한 생명존중 정신의 귀감을 몸소 보여준 쾌거”라면서 “소방공무원의 가치는 투철한 사명감과 친절하고 전문적인 이론에서 비롯된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또 다른 하트세이버가 탄생하는 초석이 되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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