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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송은정 기자  |  syj@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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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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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시작한 영화 ‘너의 이름은.’(원제: 君の名は)이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애니메이션 100만 돌파 속도 TOP 5에 드는 쾌거이다. 지금껏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으로는 ‘쿵푸팬더2’(2011)와 ‘쿵푸팬더3’(2016)가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겨울왕국’(2015)과 ‘쿵푸팬더’(2008)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었다.

그 뒤를 이어 역대 TOP 5의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너의 이름은.’은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작 탈환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실사를 포함한 역대 일본영화 최고 흥행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은 개봉 첫 주말 누적관객수 76만명 기록, 개봉 7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해 최종 약 301만 관객을 기록했었다.
 
‘너의 이름은.’이 13년만에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작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너의 이름은.’은 개봉 첫날인 지난 4일부터 개봉 5일째까지 쟁쟁한 한국영화 화제작, 블록버스터 대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신드롬을 계속하고 있다.

영화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재패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작품으로, 천 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을 배경으로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타키'와 '미츠하'가 기적적으로 이어지며,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를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그려낸다.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국내 두터운 팬 층을 지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명실상부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마니아 관객은 물론 평소 애니메이션을 즐기지 않는 폭넓은 영화 관객들에게 까지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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