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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소통 애프터-콜(After-Call) 추진
김태경 기자  |  ktk@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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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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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소통을 통한 시민제일주의 행정 구현할 것”

[고양 = 트루스토리] 김태경 기자 =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능동적인 소통으로 시민감동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주요민원 ‘애프터-콜’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애프터-콜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접수되는 △주요 현안 △집단민원 △생활 속 작은 불편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 과정에 대한 만족도, 불만사항, 개선요구 사항 뿐 만 아니라 기타 정책제언을 다시 한 번 청취하고 이를 업무 추진시 반영하는 특색사업으로 시민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감동행정 구현이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부탁해요!시장님, 현장민원, 주부시정모니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 중 400건의 민원을 사안별, 분야별로 발췌해 추진했으며 응답한 대부분의 시민들이 감사함과 공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생활 불편 민원의 빠른 처리와 예산반영 및 처리기간이 소요되는 민원을 잊지 않고 처리한 점, 타기관 협의나 법률 개정 등이 필요한 장기 민원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시민의 궁금 사항을 먼저 안내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한 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고양시는 SNS 소통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 및 타운미팅, 민생탐방 활성화와 실국소장 책임제 강화 등으로 민-관 부서 간 협치 시스템이 정착화 됐다. 이에 맞춰 공직자의 행정 패러다임에 대한 의식 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소통행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이현옥 담당관은 “간담회를 통한 격무부서 격려, 직원 인센티브 제공 방안 강구 등 애프터콜의 순기능에 대한 전직원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별한 소통창구의 하나인 애프터콜을 체계화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진정한 소통을 통해 통일한국 실리콘 밸리의 초석을 다지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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