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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심사위원에 ‘넥스트’ 이수용 선정
정석호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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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6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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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트루스토리] 정석호 기자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이하 축제조직위)는 국내 록의 전설 N·EX·T의 이수용이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밴드 경연대회인 'BuRock Battle'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BuRock Battle'은 참여 팀 중 예선을 거쳐 14팀만이 본선무대에 올라 최종 경연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음원 제작기회가 제공된다.

20대 초반까지 부산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해왔던 이수용은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국내 록페스티벌 중 최대 행사인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심사를 맡게 되어 책임감과 동시에 지역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용은 부산밴드인 플라즈마를 시작으로 그룹 공감대, N·EX·T, 노바소닉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와 더불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영화 <정글스토리>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오기도 했다. 

이로써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밴드 경연대회인 'BuRock Battle'은 국내최고의 뮤지션이 심사하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삼락 스테이지’, ‘그린 스테이지’, ‘라이징 스테이지’, ‘쿨링 스테이지’ 등 총 4개의 무대로 꾸며지며, 임페리테리 등 해외팀과 국카스텐, 넬 등 국내 최정상그룹의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밴드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지게 된다.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하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조직위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음악+사람+자연을 즐기는 삼락(三樂)’을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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