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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바보 만들다...방송사 측 뒤늦은 “미안해”
최성미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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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3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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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OA’ 제작진, 설현 역사지식 논란에 사과…“제작진 실수, 아티스트에게도 미안”

   
 

[트루스토리] 최성미 기자 = 설현은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대중들로부터 맞았다. 그동안의 ‘인기’가 휘청거릴 정도로 설현은 만신창이가 될 만큼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를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 화살이 뒤늦게 제작진을 향하자 ‘미안하다’며 사과에 나섰다.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지민이 역사 퀴즈 코너에서 한 안중근 의사 발언과 관련해 13일 제작진이 자신들의 실수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날 오후 제작진은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채널AOA 4화 관련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는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이며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도 큰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제작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 거듭 사과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 AOA’에서 위인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민은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고 “안창호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토 히로부미”라는 힌트를 주자 “긴또깡?”이라고 되묻기도 했다.

결국 설현이 스마트폰 검색으로 정답을 맞췄으나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역사 지식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난은 물론이고 “독립운동가를 보며 일본식으로 발음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계속되자 설현과 지민도 12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 같은 사과는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다. 예상이 가능한 논란을 방치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한 뒤 논란이 일자 사과를 하는 패턴을 선보였기 때문.

특히 설현과 지민 측이 해당 장면 촬영 직후 편집을 요청했다는 보도 내용(13일 이데일리 보도)은 제작진이 이 같은 장면을 의도적으로 삽입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결국 이번 논란은 설현과 지민을 만신창이로 만든 꼴이 됐으며, 제작진은 “아티스트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마무리 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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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문제야
녹화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편집하는 것들도 당연히 제작과정에 들어갸야 하는 부분이고,
해당 프로그램과 출연진들 같이 보호해야 하는것도 제작진의 몫이지.
시청률 상승은 잘 구성된 기획 부터가 시작인데
엄한데서 시청률 올리려고 하는 제작진 반성해라.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인제서야 사과하는 모양하고는 ㅉㅉㅉ

(2016-05-17 16:42:41)
제작진이 문제야
한국인으로서 역사지식이 부족한건 당연히 고쳐야될 부분이지.
하지만 역사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부분을 편집하지 못한 제작진도 당연히 욕먹어야지.

(2016-05-17 16:37:25)
제작진이 사과할일은 아니듯
애들 무식한게 제작진의 잘못인가요?그걸 포장안했다고 욕먹을일은 아닌듯..
(2016-05-13 22:21:13)
무식쟁이
제작진 아무 잘못없어 이일 없었다면 공부잘했다고 저번에 언플 개오지게 하드만 또 언플로 살아가려고>>>>>??????들통나길 잘햇음..돌대가리
(2016-05-13 22:03:49)
인우림
낯짝만 반지르러하다고 연예인하는것 아니다. 개념없는 것들 때문에 제대로된 연예인까지 욕먹는다.
이런것들을 데려다 띄우는 덜된 것들도 정신차려라.

(2016-05-13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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