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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복귀, 신정환은 어쩌나?
최성미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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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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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탁재훈, 지상파 첫 복귀방송...죽지 않은 만능 엔터테이너의 귀환

   
 

[트루스토리] 최성미 기자 = 탁재훈은 동료인 신정환이 나오지 못할 때 신정환 카드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그리고 탁재훈 역시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웃음 제조기’ 신정환은 여전히 외국에서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고, ‘예능 천재’ 탁재훈은 컴백에 성공했다. ‘전과자’들의 엇갈린 행보다.

탁재훈은 일단 ‘시청자가 불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분명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를 원하고 바라는 시청자도 물론 있다. 하지만 여론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있다. 특히 공중파가 그를 가장 먼저 부른 것을 두고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탁재훈이 지상파 첫 복귀를 알렸다. 자숙기간을 거치고 돌아온 그는 일단 진중한 자세로 사과를 전하는 반면, 죽지 않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아~ 머리 아파~’ 특집으로 사고뭉치 4인방 탁재훈-김흥국-이천수-힘찬(B.A.P)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오랜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에 긴장한 듯 조심스레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무엇보다 그는 “죄송하다는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탁재훈은 약 3년간의 자숙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대거 방출했다. 제주도에서 지냈던 일부터 아이들과 지냈던 이야기까지 모조리 공개한 것.

뿐만 아니라 탁재훈은 4MC의 요청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과 댄스’를 보여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그는 “그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라며 사과를 전한 뒤, 댄스에 시동을 걸고 춤을 추다 중간중간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역시 탁재훈이야~”라며 칭찬을 더하기도.

이처럼 탁재훈은 어느 때보다 진중한 모습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는 한편, 죽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초 단위로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편 탁재훈은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을 통해 대중의 반응을 살펴본 바 있다. 당시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여전히 시기상조라는 비판적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천부적인 그의 예능적 감각이 더 이상 묻혀서는 안된다는 지지의 목소리도 감지되고 있다.

탁재훈은 앞서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에 들어갔다.

법원 판결 직후 지상파 3사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던 탁재훈은 MBC 출연 정지가 해제, 지난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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