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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단신] 與 “더민주, 운동권 강경파들이 법안 발목잡아”
김종렬 기자  |  cbs@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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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1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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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김종렬 기자 = 새누리당은 1일 “지난 달 29일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장에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더민주당은 본회의 개최 직전 자구 하나를 문제 삼으며 북한인권법 처리를 불발 시켰고 기업활력제고법은 재벌 특혜법이라는 선동 문구를 앞세우며 처리약속을 무산시켰다”며 “야당의 법안 발목잡기로 국가 경제가 희생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민주당의 깃발을 잡은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김 위원장의 더민주당은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몇 십 년을 후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이어 “운동권 강경파들의 법안 발목잡기로 국가 경제가 희생될 수는 없다. 친노 패권주의로 민생 법안이 빈 종잇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선거 승리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민생을 희생시키지 말 것을 더민주당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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