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인기검색어 : 문재인, 안철수
뉴스정치사회
새정치 “친일과 독재 미화하는 교과서 국정화를 당장 중단해야”
주은희 기자  |  cbs@true-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7  12:44: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역사관을 담은 교과서가 2014년 채택율 0%이자 박근혜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임시정부가 독립국가를 대표하지 않았다’거나,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모집’으로 표현, 항일독립운동을 ‘항일테러’라고 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로 획일화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송화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상식적인 공론이다. 독립운동 관련 단체, 학부모들의 반대, 15명의 시·도 교육감, 역사연구자들, 대학교수들, 심지어는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사 교과서 집필기준’을 개발하던 연구진마저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독재국가나 후진국가에서 채택하는 교과서 국정화는 조선총독부조차도 채택하지 않은 제도이다”며 “일제강점기 하에서도 검인정체제였고, 1974년 유신시대에 국정제를 시행했으며 민주화의 영향으로 2007년 완전 폐지됐다. 검정으로 바뀐 지 10년도 안되어 다시 유신시대로 되돌리려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친일·독재의 역사와 무관치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역사를 은폐·미화하기 위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참으로 천인공노할 일이다”고 거듭 반발했다.

< 저작권자 © 트루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주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8길 21, 9층(여의도동, 정곡빌딩) | Tel : 070-7803-2562 | 팩스 02-761-6163
상호명 : (주)트루스토리 |  발행인 : (주)프라임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 최봉석 |  편집국장: 조재옥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최봉석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4(등록일:2012년09월18일)
Copyright © 2012 트루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s@true-story.co.kr
모든 기사의 소유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