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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광고계, 여성 모델 대항전 ‘후끈’올 하반기 모델, 섹시 vs. 청순 당신의 선택은?
김도연 기자  |  kdy@tru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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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8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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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김도연 기자 = 올 하반기 유통업계의 모델발탁이 섹시와 청순의 양극화된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이나 식음료 업계의 경우 날씨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트랜드를 앞서나가는 핫한 섹시아이콘들이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잘 된다”며 “반면 뷰티 업계는 여름에는 섹시한 모델을 많이 기용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역시 여성과 남성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의 모델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 패션 & 식음료 업계, 핫한 섹시 미녀 대출동
 
패션 식음료 업계는 민감한 트랜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핫한 섹시 미녀를 내세우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는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가인을 2013 F/W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크록스가 공개한 가인의 화보에는 스니커즈를 신고도 섹시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어필해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패션쇼, 고객 참여 이벤트, 프로모션 등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며 크록스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크록스 코리아 마케팅팀 신성아 이사는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크록스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인은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한 여성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패셔니스타이다. 특히나 이런 부분이 크록스의 아이덴티티와 잘 맞기 때문에 앞으로 그녀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크록스의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섹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즘 가장 핫한 스타 클라라도 빼놓을 수 없다.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클라라는 최근 송중기와 함께 스프라이트의 모델이 되었다. 송중기가 순수한 훈남 이미지로 꾸미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면, 클라라는 섹시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통해 스프라이트의 짜릿함을 강조하고자 한 것.
 
   
 
일명 모델돌이라 불리는 섹시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오리온의 중국 지역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올록볼록함을 뜻하는 ‘아오투’라는 감자칩의 모습과 나인뮤지스의 섹시 댄스가 절묘하게 어울어지기 때문. 특히 동양적인 마스크에 서구적인 몸매를 가진 멤버 ‘경리’가 남자모델과 등장하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중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 뷰티업계는 가을과 어울리는 청순 가련미 강조
 
뷰티업계는 가을과 어울리는 가련하고 청순한 아름다움을 갖춘 모델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샤이니의 ‘태민’과 결혼생활을 시작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그 주인공 중 하나. 손나은은 걸그룹답게 청순한 외모와 음악컨셉으로 에이핑크의 멤버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이렇듯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손나은의 이미지가 페리페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
 
최근 원빈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이나영은 청순미의 대명사로도 자리잡은 배우. 워낙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는 배우기도 하지만, 올 가을에는 ‘랑콤’의 국내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랑콤은 “청순함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와 걸맛는 신비롭고 우아한 이나영의 매력이 드러나도록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구성으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걸그룹을 대표하는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화장품 브랜드 입큰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티파니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평소 도자기 같은 피부결을 가진 피부 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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